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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등록일 2017년11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투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 날짜, 장소가 공개됐다.

 


류현진과 배지현[연합뉴스 자료 사진]

 

 

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전제로 연애해왔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2년까지 KBO리그를 제패하고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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