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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테리 이야기들

등록일 2019년02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남극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기지에서 한 과학자가 담배를 피우러 나갔을때 쇳조각을 등에 진 사람들을 보았다.

그날 러시아 과학자가 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외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는 이른바 '끝없는 계단' 이라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건물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이 계단은 말 그대로 끝없이 하늘까지 이어져 있었다.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그는 도중에 중심을 잃어 떨어졌고 어디에서도 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미국에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큰 머리에 컴플렉스가 있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았는데 그의 뇌를 촬영한 의사들은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다.

그건 그의 머리속에는 뇌조직이 아주 조금 있었고 나머지는 뇌수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된 우주비행사들의 임무는 반중력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러시아 당국은 우주비행사들에게 정체불명의 약들과 실험을 강행했는데 어느날 한명이 공중에서 우주처럼 떠다니는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그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 우주비행사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

 

1976년 어떤 비밀 단체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개발에 성공한다.



1980년대 프랑스에서 한 남자가 길을 가던중 우연히 창문에서 떨어진 책에 맞아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후 깨어난 그의 행동을 실로 놀라웠다.


놀랍게도 남자가 머리에 맞았던 책은 배트남의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이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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