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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대한민국 vs 포르투갈전 정정용 감독 "한국 축구 모든 것 보여주겠다"

등록일 2019년05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주장 황태현 "포르투갈, 아르헨 강팀이지만 우리도 그에 못지않아"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역대 두 차례(1989, 1991년)나 이 대회에서 우승한 강호 포르투갈이다.

 

정정용 한국 U-20 대표팀 감독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포르투갈과의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24일 오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주장 황태현(안산 그리너스)과 함께 나와 각오를 밝혔다.

 

먼저 정 감독은 "이번 월드컵 참여하게 돼 우리 선수뿐만 아니라 나와 코치진 모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1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에 대해선 "이번 대회에 나서는 팀 중 최고라 생각한다.

 

실력, 경험 모두 뛰어나다. 단점을 찾기 힘들다.

 

그 선수들과 뛰는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보다 우위라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준비한, 잘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한국 축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표팀은 약 한 달간의 훈련을 통해 전술과 체력을 경기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했다.

 

정 감독의 마지막 당부는 '즐기자' 였다. 그는 "대회를 시작하는 시점인데, 준비했던 것을 즐기는 게 중요하다.

 

축제라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자신감을 갖고 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에 속했다. 이른바 '죽음의 조'다.

 

한국과 포르투갈의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은 25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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