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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서쪽 34㎞ 해역서 2.2 규모 지진발생

등록일 2019년06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5일 전북 부안군 해역에서 2.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7분11초께 전라북도 부안군 서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5.71도, 동경 126.36도다. 진원의 깊이는 21㎞다.

이 지진으로 전북 지역에서는 최대진도 3이 감지됐다.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으로 전북에 진도 3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그 밖의 지역은 진도 1로 분석됐다.


최대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경우 집이 흔들리고 창문이 울리며 그릇에 담긴 물의 수면이 움직이며 정지된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이번이 36번째다.


기상청 관계자는 "향후 여진 등에 대한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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