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KIA 타이거즈 이범호 은퇴선언,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은퇴"

등록일 2019년06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내달 13일 한화전서 은퇴식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38)가 18일 은퇴를 선언했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범호의 뜻을 받아 들였다.

 

KIA 구단은 이범호와 향후 진로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범호는 "많은 고민 끝에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면서 "향후 지도자로서

 

후배들과 함께 즐겁고 멋진 야구를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호는 2000년 한화에서 데뷔해 2009년까지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했지만, 별다른 기록을 세우지 못하고 한 시즌 만에 KBO리그로 돌아왔다.

 

그는 KIA와 계약한 뒤 올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이범호의 은퇴식은 오는 7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전에 거행될 예정이다.

 

2000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2010년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도 뛰었고, 2011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이범호는 통산 1995경기 329홈런 1125타점 타율 0.271을 기록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스포츠 SPORTS +

뉴스 +

비디오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