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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중부지방 곳곳 눈·비, 올겨울 최강 한파,철원은 영하 15.6

등록일 2019년1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기상 현황과 전망 >

 

12월부터 찾아온 올겨울 최강 기습한파에 어제 아침 철원은 영하 15.6도, 서울도 영하 10.6도까지 내려가 예년보다 최고 10도가량 낮았습니다.

 

토요일이자 24절기상 1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 현재(07시),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가 서해상에서 들어오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구름많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약하게 눈이 내리면서 조금 쌓인 곳이 있습니다.

* 신적설 현황(7일 07시 현재, 단위: cm)
- 마현(철원) 0.4

○ 이 구름대는 시간당 20km의 속도로 남진하고 있어 앞으로 1~2시간 내에 서울을 포함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중.남부에도 약하게 눈이 시작되겠고, 오늘(7일) 오전(12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적설/강수량 (7일 오전(12시)까지)
-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 북한: 1cm 내외 / 5mm 미만

○ (적설 변동성) 서해북부해상과 북한 황해도 부근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현재 50km/h의 속도로 남동진하고 있으나, 대기하층(약 1.5km 고도) 따뜻한 공기의 유입 정도와 바람의 변화에 따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강원영동 제외)의 강수 시간과 강수량, 적설이 약화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결빙)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오늘(7일) 오전(12시)까지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7일 전국 주요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가끔 눈, 맑음] (-3∼6) <60, 10>

▲ 인천 : [흐리고 가끔 눈, 맑음] (0∼6) <60, 10>

▲ 수원 : [흐리고 가끔 눈, 구름많음] (-4∼6) <60, 20>

▲ 춘천 : [흐리고 가끔 눈, 맑음] (-8∼4) <70, 0>

▲ 강릉 : [구름많음, 맑음] (-1∼9) <20, 0>

▲ 청주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눈] (-4∼5) <20, 60>

▲ 대전 : [구름많음, 구름많음] (-4∼6) <20, 20>

▲ 세종 : [흐림, 구름많음] (-7∼7) <30, 2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4∼7) <20, 2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3∼8) <20, 20>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3∼8) <0, 20>

▲ 부산 : [맑음, 맑음] (-1∼10) <0, 0>

▲ 울산 : [맑음, 맑음] (-2∼9) <0, 0>

▲ 창원 : [맑음, 맑음] (-3∼8) <0, 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6∼10)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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