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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트릭스터M, 캐릭터 사전생성 서비스 오픈 ,당일 60개 서버 꽉 찼다

등록일 2020년12월1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PURPLE)'이 신작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 서비스를 오픈했다.
 
퍼플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엔씨(NC) 게임을 끊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다. 리니지M, 리니지2M에 이어 세 번째로 트릭스터M 서비스를 열었다.

 

퍼플 이용자는 오늘(16일)부터 트릭스터M의 캐릭터와 컴퍼니(길드 시스템)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트릭스터M 공식 홈페이지와 PC 퍼플에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포인트로 트릭스터M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영웅드릴 랜덤상자, 종합강화상자, 방어구강화석)을 구매할 수 있다.

 

PC 퍼플에서는 일반~전설 등급의 드릴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추가 보상도 받는다.
 
엔씨(NC)는 퍼플에 트릭스터M 특화 기능을 추가한다.

 

기존 퍼플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을 오가는 크로스 플레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퍼플on'

▲일반 채팅, 게임 내 채팅, 음성 채팅을 사용할 수 있는 '퍼플talk' 기능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트릭스터M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습득하면 알림을 받고 그 정보를 친구와 컴퍼니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추가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16일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릭스터M’사전 캐릭터 생성이 모든 서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16일 0시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고, 현재 준비된 60개 서버가 모두 마감된 상황이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각 서버 수용 인원을 늘렸다.

 

고윤호 트릭스터M 사업실장은 "사전예약에 이어 사전 캐릭터 생성에 보여준 이용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트릭스터M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와 엔씨소프트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캐릭터와 컴퍼니(길드)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아울러 브랜드 사이트와 퍼플에서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에서 획득한 포인트는 트릭스터M 출시 후 게임 아이템(영웅드릴 랜덤상자, 종합강화상자, 방어구강화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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