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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양지' 배우 이지은, 8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등록일 2021년03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했던 배우 이지은(52)이 사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씨는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이후 혼자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한편 이지은은 1994년 SBS 프로그램 '좋은 아침입니다'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제와 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

 

1995년에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며느리 삼국지’, ‘왕과비’, ‘남의 속도 모르고’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지만 2004년 KBS2 ‘해신’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멈춘 상황이다.

 

하지만 6년 전 이혼 후 3년 전부터 한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대표 이사로 활동했다.

 

아들과 둘이 지내다 최근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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