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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현주엽, 편집 편집無 '당나귀 귀' 등장…시청자 원성

등록일 2021년03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학폭 의혹에 휩싸인 현주엽이 편집 없이 '당나귀 귀'에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주엽TV 4인방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가 다이어트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콘텐츠 주제로 박광재의 다이어트를 제안했고 멤버들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이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방송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진실'이라는 글이 게재된 것.

 

여러 정황을 통해 H가 현주엽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와 방송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대답만 늘어놨고 발빠른 대처를 하지 못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당나귀 귀' 홈페이지를 비롯해 클립 영상 댓글 등에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H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2년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H에 대해 “어머니가 국대출신 농구선수였으며, 아버지는 사업을 하셨고, H씨는 운동을 특출나게 잘했다”며 “이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어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밝혔다.

A씨는 H는 단체집합, 폭행, 심부름시키기 등으로 후배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진정한 사과와 함께 “앞으로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 글에 H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출신학교, 가족 등 H의 대한 정보를 언급해 인터넷에서는 현주엽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현주엽은 해당 의혹이 일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댓글 창을 닫아놔 대중과 소통을 차단했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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