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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옴므파탈 작전으로 악당 징벌,프랑스 명품 에스.티. 듀퐁,'빈센조' 제작 지원에 나서

등록일 2021년03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14일(일요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8회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11.3% 최고 13.8%, 전국 기준 평균 10.4% 최고 12.5%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벨그룹과 신광은행의 투자협약을 막기 위한 빈센조(송중기 분), 홍차영(전여빈 분)의 신박한 작전이 웃음을 안겼다.

 

빈센조는 비주얼 치트키를 활용해 신광은행장 황민성(김성철 분)의 마음을 흔드는데 성공, 투자협약이 엎어지도록 손을 썼다.

 

비록 최명희(김여진 분)의 역습에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악당 황민성만큼은 확실하게 징벌할 수 있었다.

 

여기에 바벨의 모든 부정을 낱낱이 밝히겠다는 홍차영의 선전포고가 이어지면서 더욱 뜨거워질 승부를 기대케 했다.

 

독이 오를 대로 오른 다크 히어로와 변종 빌런의 대결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다크 히어로 빈센조와 홍차영의 계속된 공격으로 바벨은 자금줄이 막히며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금가프라자 사람들의 활약까지 세상에 알려지며 바벨은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연거푸 다크 히어로들에게 당한 바벨 회장 장준우(옥택연 분)와 최명희는 복수의 칼을 갈았다.

 

장준우는 우선 최명희를 시켜 자금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케 했다.

 

그리고 최명희는 신광은행과 바벨을 연결하는 기막힌 방법을 떠올렸다.

 

대한민국에서 투자심사가 제일 까다롭고 업계 최고 신용을 자랑하는 신광은행이 바벨에 투자를 약속한다면, 다른 금융기관의 투자는 떼놓은 당상이었다.

 

최명희는 은행장 황민성을 만나 그가 바벨과 투자협약을 진행하게끔 약을 쳤다.

 

모든 게 서류상으로 짜고 치는 일이라지만, 악덕기업 바벨에 투자를 약속하는 건 황민성에게도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하지만 황민성에게는 알려져선 안 될 비밀이 있었고, 최명희는 그의 약점을 쥐고 있었다.

 

그는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고소를 당한 전적이 있었다.

 

피해자 중 하나는 실명까지 됐지만, 최명희가 검사였던 시절 우상과 짜고 이를 막아줬던 것.

 

황민성의 데이트 상대는 모두 남자였고, 피해자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이 세상에 드러날까 두려워 공론화도 하지 못했다.

 

다 무너져가는 바벨에 신광은행이 투자를 할 리 없다고 생각한 홍차영은 뒷조사를 시작했고, 황민성과 관련된 사건을 알게 됐다.

 

황민성은 오경자(윤복인 분)를 추행하다가 죽은 황덕배 회장의 아들이기도 했다.

 

오경자가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황민성은 뒷돈을 주고 입단속을 하기 위해 그의 병실을 찾았다.

 

이를 목격한 홍차영은 화가 치솟았다. 파렴치한 황민성을 응징하고, 투자협약도 막기 위해선 발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홍차영은 빈센조에게 새로운 작전을 제안했다. 이름하여 ‘옴므파탈’ 작전.

 

바로 빈센조의 비주얼을 적극 이용해 황민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었다.

 

빈센조는 홍차영과 남주성(윤병희 분)의 코치를 받으며 황민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예상대로 빈센조에게 빠진 황민성은 오경자 사건에 관한 비밀까지 술술 털어놓았다.

 

오경자가 황덕배 회장을 밀쳤던 그때, 아내인 서회장(전국향 분)이 모든 걸 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신광금융을 차지하기 위해 황회장이 죽도록 내버려 뒀다는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친모인 오경자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됐다는 걸 알게 된 빈센조. 분노한 그는 복수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작전에 임했다.

 

황민성은 빈센조가 바라던 대로 바벨과의 투자협약을 깼다.
 
그러나 이번엔 최명희가 한 발짝 더 앞서갔다.
 
황민성이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파악한 그는 미리 황민성의 모친인 서회장을 협박해 투자협약을 진행하게 만들었다.
 
결국 바벨과 신광은행의 가짜 투자협약식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하지만 다크 히어로들은 악당 황민성만큼은 확실히 징벌했다.
 
금가프라자 패밀리까지 동원된 짜릿한 복수전은 통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명품 에스.티. 듀퐁은 송중기, 전여빈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의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넷플릭스를 190여 개국에 방영 중이다.

 

극 중 빈센조는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물리친다.

 

법으로는 응징할 수 없는 강한 빌런들에 맞서 통쾌한 정의 구현을 보여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특히 냉혈한 전략가이자 협박과 협상을 넘나들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로 출연하는 송중기와 지적인 미모와 다르게 강인함을 지닌 에이스 변호사 전여빈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주, 조연 배우들 모두 빠짐없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 입체적인 캐릭터와 톡톡 튀는 연출이 돋보이는 드라마 빈센조는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에 선물로 등장한 만년필은 에스.티. 듀퐁의 '소드 컬렉션'으로, 블랙래커와 팔라디움 피니싱으로 처리됐다.

 

펜의 클립을 날렵한 검의 모습으로 정교하게 표현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뜻과 일맥상통하는 '글은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무기'라는 의미를 지닌 해당 만년필과 송중기의 극 중 배역인 빈센조가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모습은 완벽하게 매치된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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