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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미성년 시절 음주 의혹에 부정없이 사진 속 인물 나 맞다” 사과

등록일 2021년03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 술집에서 음주했던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민시로 추정되는 여성이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사진이 게재됐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 속 여성이 고민시라는 추측과 함께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고민시가 미성년자였기 때문.

논란이 된 사진은 2011년 촬영된 것으로 나왔고 1995년생인 고민시가 만 16세였다.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음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고민시는 논란을 접하고 자신의 SNS을 통해 곧바로 인정하며 사과했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어떠한 부정 없이,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습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사실로써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고 했다.

고민시는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2016년 웹 드라마 ‘72초’ 시즌 3로 데뷔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2018),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2019),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현재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촬영 중이다.

 



이하 고민시 SNS 전문.

안녕하세요 고민시 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어떠한 부정 없이,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습니다.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사실로써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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