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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발표,자필 편지 "한 사람의 남편으로 책임감 가질 것"

등록일 2021년05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이지훈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지훈은 오는 10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 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서로의 문화적 차이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양보하고 이해하며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기쁨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돼서 이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팬들에게는 "우리의 끈끈한 인연 평생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지금까지 25년 함께했는데 남은 생은 의리로 함께해야지.

 

나 이제 더 열심히 간절히 살 거야.

 

앞으로의 인생이 또 어떻게 펼쳐질지 우리 카마엘도 같이 지켜봐 주실거죠?"라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화려하게 데뷔, '원조 어린왕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 꾸준하게 가수로 배우로 그리고 뮤지컬계에서 25년간 다양한 활동 중이다.




이지훈은 최근 이탈리안 부캐릭터 ‘리태리’를 공개 활동을 시작하며 홈쇼핑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6월에는 오랜만에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이지훈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마흔세살 이지훈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우리의 삶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이 어려운 시간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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