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권민아 극단선택 시도에 전 남친 피 사진 보내와 죄책감,해명과 후회

등록일 2021년08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그룹 AOA 출신 권민아와 공개 열애했던 남자친구 A씨가 입장문을 게재했다.

 

권민아의 전 남자친구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리지 않은 나이에 호기심으로 연예인과 바람 피운 일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비판이고 입이 열 개여도 할 말 없다.

 

제 이런 행동으로 일이 커졌기에 사실이 아닌 기사 내용드로가 욕설도 아무런 해명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와서 글을 적는 이유는 제가 침묵하면 할수록 일이 더 악화되고 상황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제가 권 씨와 잠시 같이 지내는 동안 왜 권 씨에게 뺨까지 맞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저에게 밥 사주고 평범한 옷 몇 벌 사준 것과 술에 취해 본인의 루이비통 팔찌를 준 것 외에 금전적으로 받은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잠수를 탄 건 권 씨와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 가해자라고 하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하니 솔직히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고 적었다.

 

A씨는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 후 그녀의 어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민아의 수술 사진과 바닥에 피가 흥건한 사진 20장 정도를 내가 보내왔다.

 


 

제가 침묵으로 일관한 결과인 것 같아 너무나 죄책감 들고 많은 사람이 저에게 살인자라고 쪽지를 보내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럽다.

 

제가 바람피운 것에 대해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 앞으로 권 씨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 많은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씨는 권민아가 극단적 시도를 한 후 권민아의 어머니에게 메시지가 왔다며 "권 씨의 수술 사진, 바닥에 피가 흥건한 사진 20장 정도를 내게 보내어 왔다.

 

제가 침묵으로 일관한 결과인 것 같아 너무나도 죄책감 들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살인자라고 쪽지를 보내어오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바람피운 것에 대하여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 또 앞으로 권 씨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9일 권민아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발견 당시 과다 출혈 상태였던 권민아는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