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첫방 ‘경찰수업’ 차태현, 천재해커 진영 체포,최종면접장에서 재회

등록일 2021년08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찰수업'이 베일을 벗었다.

9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에서는 우연한 사건으로 마주한 형사 유동만(차태현 분)과 강선호(진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을 꿈꾸던 진영이 경찰대 면접에서 악연 차태현과 조우했다.

 

앞서 진영은 해킹 혐의로 차태현에게 조사를 받은 바 있다.

9일 첫 방송된 KBS 2TV ‘경찰수업’에선 선호(진영 분)와 동만(차태현 분) 그리고 강희(정수정 분)의 크리스탈이 그려졌다.

이날 선호와 강희는 전국 고교 유도대회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선호는 강희의 강단 있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으나 정작 강희는 전광판 해프닝을 일으킨 선호에 “전광판 네 작품? 극혐이네”라며 혐오감을 보였다.

 

어린 시절 선호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의 친구인 택일의 집에서 신세를 졌던 바.

 

그러나 선호는 택일의 아들인 승범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홀로 시간을 보내며 해킹기술을 익혔다.

이날 택일이 암 선고를 받은 가운데 선호는 수술비를 마련하고자 가상화폐 계좌의 해킹을 시도했다.

 

여기엔 승범의 부추김이 있었다.

선호는 무사히 계좌를 해킹했으나 이 계좌는 형사 동만이 추적하던 것.

 

이에 따라 사이트와 계좌가 날아가면서 지난 1년간 동만의 노력도 물거품이 됐다.

 


 

이를 안 윤택일은 경찰서를 찾아와 유동만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앞으로 창창한 애들인데 한번만 봐달라"며 읍소했고, 유동만은 "가난하다고 법이 봐주진 않는다.

 

아들 인생 아버지 무릎 값으로 대신하지시 마라. 쟤들, 이제 아버지 무릎 값 갚기 위해 살 거다.

 

내 눈 앞에 다시는 띄지 마라"라며 그들을 보냈다.

이후 강선호는 강택일이 바라고 바랬던 경찰대학에 가기 위해 최종 면접장으로 향했다.

 

면접 대기실에서 강선호는 오강희(정수정 분)과 마주했다.

 

오강희는 강선호에게 "너 학원 앞도 왔었지? 이 학교도 나 따라온 거?"라고 물었다. 강선호는 그런 오강희를 응원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