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분양가 최고 20.9억'롯데캐슬 르웨스트' 청약에 57만건…평균 경쟁률 657대 1

등록일 2021년08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 청약에 57만 건이 넘는 신청이 몰리며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난 25일~27일 실시한 청약에서 총 876실 모집에 57만5950건이 몰려 평균 6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6049대 1로 전용 111㎡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49~63㎡ 622대 1 △전용 74㎡ 397대 1 △전용 84~88㎡ 507대 1 △전용 100㎡ 4943대 1 등 모든 타입이 세자릿 수 경쟁률을 보였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CP2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876실(전용 49~111㎡)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의 첫 분양 사업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호텔식 서비스 등 상품성에서 차별화를 갖춰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한 때 청약 신청자들이 몰려 접속이 지연될 정도로 관심이 컸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호텔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거시설(레지던스)로 객실에 세탁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택과 비슷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동, 49~111㎡, 총 876실 규모다.

 

분양가는 111㎡가 최고 20억9400만원에 달한다.

 

국민 평형인 84~88㎡는 14억~17억대, 소형 평수인 49~63㎡가 8억~9억원대다. 분양가가 웬만한 아파트보다 비싸다.

아파트 시설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점에 각종 부동산 규제를 피해갈 수 있어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분양가 상한제, 전매제한 등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부동산담보대출로 중도금 6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 1차분 1000만 원을 납부한 뒤 1개월 이내에 2차 잔여 계약금을 분납하면 전매가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내일(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견본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 MICE 복합단지의 첫 분양 사업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전매 제한이 없고 호텔식 서비스 등 상품성에서 차별화를 갖춰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