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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2289명 '월요일 최다'경기 신규확진 721명…요양원서 새 집단감염

등록일 2021년09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대로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2,2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270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서울 837명, 경기 718명, 인천 123명 등 수도권에서만 1,6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대구 126명, 경북 73명, 경남 63명, 충북 59명, 대전 54명, 충남 46명, 전북 42명, 광주 28명, 강원 26명, 전남 18명, 울산 17명, 제주 7명, 세종 4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6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1%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1만6626명 늘어 누적 3851만1292명(전체 국민의 75.0%)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자는 71만1698 증가해 누적 2395만1629명(전체 국민의 46.6%)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27일 하루 도내에서 7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368명(51.0%),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321명(44.5%)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하루 700명대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721명은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월요일 최다는 지난 20일 502명이었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1.6%로 전날(82.6%)보다 내려갔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 역시 235개 중 139개(59.2%)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전날(60.0%)보다 내려갔다.

 


 

생활치료센터 12곳의 가동률도 전날(79.8%)보다 감소해 79.2%를 기록했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01명이다. 도가 재택치료를 시작한 지난 3월 2일 이후 도내 누적 재택치료 인원은 3천402명이다.

 

남양주지역 요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24일 입소자 6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나흘간 입소자와 요양보호사 등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이천시 택배사업(누적 14명) 관련 확진자는 5명 더 늘었고, 구리시 산후조리원(누적 15명)·김포시 요양원(누적 14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798명이 됐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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