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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이하늬, 이상윤 첫사랑? 13% 1위…'검은 태양 남궁민' 8.6%

등록일 2021년10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 더 우먼'이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은 전국 기준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4%보다 소폭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승욱(이상윤 분)이 조연주(이하늬 분)에게서 첫사랑 기억을 소환하며 혼란을 겪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한승욱이 과거를 고백하며 자책하자 조연주는 "백 프로 그쪽 때문은 아니지 않을까"라며 담담하게 위로했다.

 

이때 한승욱은 14년 전 병원에서 자신을 위로했던 강미나(이하늬 분)를 떠올렸다.

 

하지만 한승욱은 냉장고를 열어 설탕 스틱을 꺼낸 조연주가 "마법의 가루잖아. 기분 업 되는"이라고 말했다.

 

역시 14년 전 강미나가 똑같은 말과 함께 자신에게 설탕 스틱을 건넸던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또 다른 금토드라마 MBC '검은 태양'은 지난 회차 대비 0.8% 하락한 8.6%를 기록했다.

 

2일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 연출 김성용) 6회에서는 동료 박하선(서수연 역)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되며 궁지에 몰린 국정원 현장 요원 남궁민(한지혁 역)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특히, 남궁민의 파트너 김지은(유제이 역)이 박하선의 총격과 관련된 남궁민의 유리한 증거인 CCTV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에 이어 그가 전해준 소식에 박하선을 만나러 병원에 간 남궁민이 미리 잠복해 있던 김종태(강필호 역)에게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져 김지은의 배신을 의심케 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혁은 해외정보국 국장 강필호(김종태 분)의 손에 이끌려 이송되던 중 요원들을 모두 제압하고 도망친 뒤 단독 행동을 시작했다.

 

강필호는 그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도 쫓지 않고 오히려 그의 총에 맞은 것처럼 위장하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해외 파트 2차장 도진숙(장영남 분)은 강필호의 수를 간파했고, 국내 파트 1차장 이인환(이경영 분)은 서수연이 지휘하던 간첩 사건을 서둘러 폐기하고 그녀의 상태를 예의 주시하라는 말을 남기며 국정원 내 인물들 사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심리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2.4%(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날 기록한 2.0%보다 소폭 상승했다.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3회는 전국 시청률 24.3%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시청률 22.7%보다 상승한 수치다.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9.3%(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0회가 기록한 11.4%보다 1.9% 하락한 수치다.

이어 JTBC 주말드라마 '인간실격'은 이날 1.2%(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을 썼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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