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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윤태준과 결혼 10년만 파경,'이랜드 며느리' 내려놓나

등록일 2021년10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결혼 10년만에 파경…소속사, 배우 사생활일 뿐


 

배우 최정윤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정윤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다.

6일 최정윤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를 통해 윤태준과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음을 밝혔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2016년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최정윤에게는 '이랜드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두 사람은 결국 결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런 가운데 최정윤이 SNS 소개 글에 작성한 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결혼 후 최정윤에게는 '이랜드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 '청담동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다. 정중히 부탁드린다.

 

***며느리는 좀 빼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SNS 소개 글을 두고 "이혼을 암시하는 내용이었나", "부담감이 컸나 보다"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고도 글을 수정했던 최정윤은 6일 오후 10시 기준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라는 문구만 올려놓은 상태다.

 


 

한편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Q', '옥탑방 고양이', '태릉선수촌',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오작교 형제들', '그대 웃어요' 등과 영화 '그 놈 목소리', '라디오스타', '서클', '폰', '아버지', '물고기자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을 통해 최근까지도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윤태준은 1999년 이글파이브 2집 '러브 스토리(Love Story)' 멤버로 합류, T.J Yoon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랜드그룹과는 별도로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던 윤태준은 지난 2017년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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