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비밀결혼 이다영, 임영웅에 "저 어때요? 메시지 보낸 사실 재조명

등록일 2021년10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구선수 이다영이 가수 임영웅에게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최근 비밀결혼과 가정폭력 의혹까지 불거지면서다.

이다영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와 인터뷰에서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은 이 인터뷰에서 직접 임영웅을 향해 “저 어때요, 영웅씨?”, “좋아해요”, “임영웅 멋있다”,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한 스포츠 매체에서 언니 이재영과 함께 진행한 방송에서도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랑 ‘미스터 트롯’ 보다가 빠졌다”며 “임영웅씨랑도 연락 자주 하고 싶다.

 

인스타그램으로 쪽지(DM) 보냈다”고 말했다.

 

이다영은 이 인터뷰에서 ‘(임영웅이) 안 읽냐’라는 언니 이재영의 질문에 “어”라고 답변했다.

최근 이다영이 학교폭력 논란에 이어 비밀결혼 및 가정폭력 의혹까지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임영웅을 언급한 이다영의 모습이 담긴 과거 동영상에 “임영웅이 사람 보는 눈이 있다”, “임영웅 큰 일 날 뻔했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이슈피드'에는 "이다영의 공개 고백을 받은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반응(핵사이다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 따르면 이다영은 과거 각종 매체를 통해 임영웅의 팬이라며 공공연히 밝혔다.

이다영은 각종 방송을 통해 공공연히 팬임을 밝힌 연예인은 방탄소년단 진과 트로트스타 임영웅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영웅에게는 "저 어때요? "좋아해요"라며 호감을 표하는 것은 물론, 본인 입으로 "임여웅에게 DM을 보냈다"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이다영의 DM에 답장을 하기는 커녕 읽기조차 하지 않아 이다영을 실망케 했다고 한다.

임영웅을 향한 이다영의 러브콜은 최근 이다영이 2018년 일반 남성과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조명됐다.

 

이다영은 현재 남편 A씨와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폭행 의혹과 이혼 과정 중 남편의 과다한 금전 요구 주장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A씨는 TV조선과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과 가정 폭력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A씨와 이다영은 교제 3개월 만인 2018년 4월 14일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다영의 결혼 사실은 최근 A씨의 폭로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다영 측은 “의뢰인(이다영)과 A씨는 이혼 자체에는 합의했지만, A씨가 이혼 조건으로 의뢰인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 원을 달라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고 반박했다.

 

또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 생활에 관해 폭로하겠다는 등 의뢰인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지속해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9일 이다영 측 입장을 재반박했다.

 

A씨는 “동거 기간까지 합하면 1년여의 기간이고,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며 “혼인 생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다영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이다영은 결혼 후에도 수차례 대놓고 외도를 하며 나를 무시했고 ‘너도 억울하면 바람피워’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스포츠 SPORTS +

뉴스 +

비디오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