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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선호, '1박 2일'서 통편집‥고생했다" VS "죽을 죄 졌냐" 엇갈린 반응

등록일 2021년10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박 2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선호를 통편집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김선호가 통편집 된 채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전라북도 김제에서 벌어지는 '제1회 추남 선발대회 특집'이었다.

 

해당 방송은 지난 주에 이은 특집이기도 했다.

'1박 2일' 멤버들의 단체샷에 간혹 잡히는 것 외에 김선호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제작진은 김선호를 편집하기 위해 분할컷을 사용하는 등 최대한 편집한 흔적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만큼 김선호를 통편집하는 것이 이해된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김선호를 이렇게까지 편집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들도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하차를 철회해달라", "범법자도 아닌데 죽을 죄를 졌냐"라는 등 의견을 내며 김선호의 통편집이 너무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 빙자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김선호는 해당 논란에 대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전 여자친구 역시 김선호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용서했다.

다만, 김선호가 논란에 휩싸인 만큼 '1박 2일'에서 하차하게 됐다.

 

제작진 측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최대한 편집할 것을 약속했다.

약속한 것처럼 '1박 2일' 측이 김선호를 최대한 편집해 방송을 내보낸 가운데, 여전히 엇갈리는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 후 뜨거워진 시청자 게시판 "고생했다" VS "죽을 죄 졌냐"

 

한편 방송이 끝난 뒤 '1박2일’ 시즌4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의 편집 능력을 칭찬하는 글과 항의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짧은 기간 내 김선호를 지우는 데 고생이 많았다는 내용을 전했다.

 

과거에도 여러 번 출연자 논란을 겪었던 '1박 2일' 팀의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김선호가 연애사로 하차하는 건 너무하다"는 목소리를 키웠다.

 

한 누리꾼은 "김선호가 거의 안 보여서 완전 실망했다. 이제 가족도 아니다.

 

개인사로 하차를 너무 쉽게 했다"며 "자숙이라는 차선책이 있음에도 쉽게 편집을 했다"고 토로했다.

 

"김선호 하차 반대한다", "연애사로 하차하는 건 너무하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등의 게시물도 쏟아졌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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