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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이영범과 결혼 파탄의 씨앗 여배우 활동중" 누리꾼 정경순 지목

등록일 2021년11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개그우먼 노유정(56)이 전 남편 이영범(60)과 외도를 저지른 여배우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언급하면서 정경순 등 여배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정경순 SNS에 해명하라며 악플을 달고 있다.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심야신당’에는 지난달 29일 노유정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호근은 노유정의 점사를 보고 “한이 맺힌 여자가 있다.
 
말 그대로 죽이고 싶도록 미운 사람”이라고 했다.

깜짝 놀란 노유정은 “있다”면서 “왜 안 떠나는지 모르겠다. 결혼 파탄의 씨앗이라고나 할까.
 
그분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 그 여자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정호근이 “그 여자 아이가 없지 않나?
 
그리고 우리 나이보다 한 살 많거나 적지 않아요?”라고 묻자, 노유정은 “한 살 위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호근은 “딱 보이는데 그 사람은 내가 이야기를 못 하겠다.
 
카메라 끄고 노유정 씨 한테 이야기를 하면 기절할 거다. (제가) 개인적으로 그 사람하고 드라마를 했다”라고 말했다.

노유정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
 
예전에 애들 아빠의 잘못은 있지만 크지는 않다”면서 “언뜻 TV에 나오면 너무 힘들다.
 

 
그런데도 발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지금도 그 사람이 방송을 한다. 사과나 이런 것도 없었다.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해도 내가 아직 수련이 덜 됐는지 그게 정말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노유정은 지난 1994년 이영범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지만 2015년 이혼했다.
 
노유정은 이후 방송 등을 통해 "이영범이 동료 여배우와 바람을 피웠다"며 외도를 주장했다.

노유정이 '심야신당'에서 이영범과 외도를 저질렀다는 여배우에 대한 구체적인 예기를 나누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배우 A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A씨의 SNS에 “진짜 상간녀가 맞냐”, “충격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해달라”라고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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