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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원더우먼' 이하늬X이상윤,진서연에 사이다 복수 성공

등록일 2021년11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더우먼' 이하늬가 진서연에게 시원하게 복수했다.

6일 방송된 SBS `원 더 우먼`에서는 한성혜(진서연 분)의 죄를 밝히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주은 한성혜과 대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성혜는 노학태(김창완)를 이용해 조연주(이하늬)에게 약을 먹이고 자신의 앞에 앉혔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조연주는 한성혜에게 "자수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성혜는 "법은 언제나 강자의 편이다.

 

그래서 14년 전의 일도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지 않았느냐"고 비아냥 거렸다.

 

기세등등한 한성혜의 앞에서 조연주는 "내가 말하지 않았나.

 

원하는 대답 못 얻어낸 적 없다.

 

네가 짠 판에서 내가 놀아나고 있는 줄 알았냐"라고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알고보니 노학태(김창완 분)의 배신까지 모두 조연주의 계획하에 이루어졌던 것.

 

조연주는 앞서 노학태에게 한성혜의 편에 선 것처럼 연기를 하라고 제안을 하며 "한성혜가 회장님을 손에 넣고 나면 다음은 내 차례다"라고 계획을 말했다.

 

그러면서 "증거 원본을 싹 다 가져다줘라.

 

나를 죽이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고"라며 "어떻게든 그 도박판에 앉게 하기만 하면 내가 무조건 자백을 받아낼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조연주는 한성혜에게 "공개적으로 대망신 당했다"라고 했다.

 

더해 "우리나라 법은 다 강자 편인데, 아주 간혹가다가 약자 편을 들 때가 있다.

 

바로 공론화됐을 때"라면서 "그래서 나는 힘 있는 놈들에게 맞을 것 같으면 CCTV있는 데서 맞으라고 조언한다.

 

나는 오늘 아무 짓도 안 했다. 너는 혼자 폭주하다가 망했다"라면서 위를 올려다봤다.

 

그리고 이들의 머리 쪽에는 웹캠이 촬영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온갖 유튜버들이 해당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었다.

 

조연주는 "네가 한 말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로 생중계됐다"라고 밝혔다.

박소이(박정화 분)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한성혜 관련한 뉴스를 속보로 전하게 됐다.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한주그룹게 뉴스를 내면 광고를 빼겠다고 연락했다면서 보도하지 말라는 공지를 들었다.

 

하지만 박소이는 조연주를 떠올렸고 공지를 무시한 채 한주그룹과 관련한 속보를 전했다.

 

그는 "이 라이브를 직접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SBC에서 보도하려고 했으나 한주그룹에서 광고를 뺀다고 했다.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뉴스 진행자로서 사과한다. 못 하게 하는 데에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겠죠"라고 전달했다.

해당 뉴스를 보던 서명원(나영희 분)은 "지금 성혜랑 엮이면 끝장나는 거다.

 

다 끌어 안고 추락할 거냐"라고 한성운(송원석 분), 한성미(송승하) 분에게 경고했다.

의식을 되찾은 강미나(이하늬 분)은 밝히지 않은 시어머니 서명원의 죄를 직접 알리기 위해 서명원의 집을 찾았다.

 

강미나는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다.

 

말씀대로 저는 명줄이 길어 몇 번이고 살아남았는데, 어머님 큰아들은 어떻게 허무하게 죽었을까요"라면서 서명원이 아낀 큰아들의 죽음 뒤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강미나는 큰아들의 사망 또한 한성혜의 계략에 의한 것이며 둘째 아들이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했다는 것까지 말했다.

 

강미나는 "평생 본인이 만든 감옥에서 갇혀 살아보세요"라면서 저주했다.




결국 한성혜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 의해 총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리고 한성혜는 구속을 앞두고 유서를 남긴 채 강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리고 한승욱(이상윤 분)이 다음 총수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한성혜는 제 죽음을 꾸민 채 베트남으로 도망가려고 했었다.

 

이를 눈치챈 조연주는 공항에서 한성혜를 붙잡았다.

 

그는 수상함에 시체를 샅샅이 확인하니 시체를 속옷이 달랐다면서 한성혜에게 다시 한번 자수하라고 했다.

 

한성혜는 가방을 조연주에게 던지고 도망가려고 했으나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이후 조연주는 본인의 아버지를 용서하는가 하면 미국 변호사에 합격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한승욱과의 사랑도 이어갔다.

 

최정훈 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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