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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이라크 ] 3-0 승리,손흥민 A매치 30호 골 터졌다

등록일 2021년11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이라크 축구 하이라이트, 카타르 월트컵 조별 순위, 손흥민 A매치 30호 골이 화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맞붙었다.

이날 경기 전반전에서는 이재성의 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아왔다.

 남자축구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재성, 손흥민, 정우영의 골로 이라크를 격파한 대표팀은 4승(2무 승점 14)을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행에 파란불이 켜졌다.

선제골을 만든 이재성은 2년 8개월만에 A매치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도 A매치 30호골을 기록해 역대 한국 선수 A매치 득점랭킹에서 허정무, 김도훈, 최순호와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A매치 첫 골을 기록했다.

올해 A매치 일정을 마친 한국은 내년 1월27일 레바논, 2월1일 시리아와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후반 29분 '두 번째' 페널티킥도 성공시켜 2-0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96경기만에 넣은 A매치 30호 골이었다.

 

이후 전반전에서 손흥민, 정우영의 쐐기골이 터지며 3-0으로 이라크를 압도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쌓아 조 2위를 유지했다.

올해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벤투호는 내년 1월 말 최종예선 7, 8차전 원정 2연전을치른다.

7차전은 1월 27일 레바논, 8차전은 2월 1일 시리아(이상 현지시간)를 상대한다.

 

딕 아드보카트 이라크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 완패를 인정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한국을 지휘했던 지도자다.

 

한국 축구를 잘 아는 그는 한국과 1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자국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벤투 감독은 패배와도 같은 무승부에 비난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제 두 감독의 처지는 완전히 역전됐다.

 

이라크는 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4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4승 2무로 순항하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은 이번 한국전 패배를 계기로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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