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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4325명,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증가…누적 24명

등록일 2021년12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32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7만735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 사망자는 4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893명(치명률 0.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29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401명, 경기 1308명, 인천 301명, 부산 192명, 경북 180명, 충남 155명, 대구 145명, 경남 120명, 강원 112명, 대전 106명, 전북 72명, 충북 59명, 광주 43명, 제주 39명, 전남 37명, 울산, 세종 각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9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 6명, 울산, 충남 각 2명, 부산, 대구, 인천, 전북,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해외유입 2명·지역감염 10명) 늘어 누적 24명이 됐다.

정부는 지금의 코로나19 유행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일상회복을 중단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4주간 사적모임 규모는 수도권에선 6명까지, 비수도권에선 8명까지로 제한된다.

또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된다.

 

다만 정부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1주 두고 오는 13일부터 과태료 등 벌칙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천296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최근 1주간(11.30∼12.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천32명→5천122명→5천265명→4천944명→5천352명→5천127명→4천325명으로 5천명대가 4차례 나왔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4천738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4천709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천401명, 경기 1천308명, 인천 301명 등 총 3천10명(70.1%)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부산 192명, 경북 180명, 충남 155명, 대구 145명, 경남 120명, 강원 112명, 대전 106명, 전북 72명, 충북 59명, 광주 43명, 제주 39명, 전남 37명, 울산·세종 각 13명 등 총 1천286명(29.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24명)보다 5명 많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1천408명, 경기 1천314명, 인천 302명 등 수도권만 3천2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5만648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0만3천345건으로 총 15만3천99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0.5%(누적 4천134만1천888명)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1.7%다.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83.1%(누적 4천267만8천737명),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7%다. 추가접종은 전체 인구의 7.7%(395만6천401명)가 마쳤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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