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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최시원…‘연예계 돌파감염 비상,다수의 수다’ 싱어게인2 등 방송차질

등록일 2021년12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연예계가 잇따른 돌파감염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에서 활동이 활발한 연예인들이 확진되면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가수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 돌파감염으로 보고 있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는 11일 “유희열이 10일 오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며 “10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유희열이 MC를 맡고 있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비상이 걸렸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다수의 수다’ 측은 이날 오후 “유희열 씨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직후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 PCR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차태현 씨는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 “향후 녹화는 일일 MC로 대체할 예정이며, 현재 섭외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JTBC ‘싱어게인2′는 유희열 대신 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투입됐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달 14일 예정된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스페셜 MC를 투입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완료에도 ‘돌파 감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 정우성, 리사, 고경표 등이 돌파감염으로 코로나에 확진돼 자가격리 끝 완치 판정을 받았다.

가요계의 경우 연말 콘서트와 시상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더욱 철저한 방역이 요구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9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10일 PCR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1일 예정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에 불참했다.

 

최시원과 같은 그룹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얀센 백신을 접종했지만 지난 11월 돌파감염되 바 있다.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3년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던 워너원은 강다니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사전 녹화 전 귀가조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결국 안전을 위해 무대는 사전녹화하고 생방송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출신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도 스태프 확진으로 MAMA 출연이 무산됐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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