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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토트넘'비상'

등록일 2022년04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콘테 감독이 오는 토요일 경기에는 다시 복귀해 벤치에 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에 브라이턴전은 중요한 일전이다. 토트넘은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승점 57로 탈환한 4위 자리를 굳힐 좋은 기회다.

 

1경기를 덜 치른 5위 아스널(승점 54)과 격차가 아직 3점에 불과하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한다.

 

10위 브라이턴과 경기는 4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토트넘이 4위(승점 57) 자리를 굳힐 좋은 기회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기대 대로 이 경기에서 벤치에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주중 훈련을 직접 챙기지 못하는 것은 악재다.

 

손흥민의 건강도 염려되는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지난 10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손흥민을 후반 33분 벤치로 불러들이면서 그를 꼭 끌어안고 뺨에 입맞춤했다.

 

손흥민 역시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된 상황이다.

 

다만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훈련 사진을 공개해 몸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최정훈기자 choichi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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