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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나라 X (사)독도사랑운동본부 1025 독도 과자 박스 출시 업무협약 체결 ‘1025 독도 과자 박스를 통해 독도를 홍보하다’

박스당 2,000원 기부, 강치 굿즈도 사은품 증정

등록일 2022년06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왼쪽부터 독도사랑운동본부 이수일 사무총장, 베스트 이상현 부장)

 

국내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과자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까까나라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1025 독도 과자 박스’를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독도 홍보에 나섰다.

 

이번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회원 가입 ▲1025 독도 과자 박스 출시 ▲박스당 2,000원 기부 ▲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1025 독도 박스 외관에는 독도의 날을 상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내용과 독도의 우편번호등 독도의 다양한 이야기가 디자인되어 독도를 전국에 홍보하게 되며, 박스 안에는 독도 강치를 디자인한 휴대폰 그립톡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까까나라는 특가할인, 특정인기 제품 할인, 회원가입에 따른 혜택등을 제공하고 있어 일반소비자들도 부담없이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과자 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이다.

 

까까나라 관계자는 “매년 의미있는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의미있는 일을 기획 진행하게 되었다. 매년 지속적으로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사랑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말했다.

 

원용석 총재는 “까까나라에서 판매되는 과자세트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간다. 1025 독도박스를 통해 전국으로 독도의 의미와 가치가 퍼져 나가길 기대하며, 모인 기부금은 독도랜드 건립 및 입도지원시설 확충 대국민운동을 위한 일에 전액 사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포스트 김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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